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공화당 인사를 포함한 거국내각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바마 정권의 거국내각에는 공화당 출신인 척 헤이글 상원의원과 리처드 루가 상원의원이 국무장관 또는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역시 공화당 소속인 아놀드 슈워제너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에너지 장관에 전격 기용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또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자금 지원제한을 퇴출하고 자동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규제하는 등 부시행정부의 정책 200여 개를 대폭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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