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학원 강의실을 빌려 무등록 과외수업을 한 혐의로 37살 김모 씨 등 강사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8월부터 서울 대치동의 한 영어학원 강의실을 빌려 주말마다 고등학생 60여 명을 상대로 논술과 국, 영, 수 과목을 한 사람에 매달 80~100만 원씩 받고 무등록 과외수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방학에는 학원생들을 수도권 소재 기숙학원에 데려가 수업을 계속한 뒤 기숙학원에서 새로 학원생을 모집해 과외수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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