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펀드의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서 은행들이 펀드담보대출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다음 달부터 인터넷 펀드담보대출의 신규 취급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도 대출한도를 기존 펀드 평가액의 50%에서 최근 30%로 낮췄습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펀드담보대출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습니다.
펀드수익률 급감으로 펀드 잔액을 담보로 돈을 빌린 고객들의 담보부족계좌가 속출하면서, 추가 담보 제공이나 강제 상환 등으로 고객과 마찰이 빚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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