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펀드데일리] 국내 주식형펀드 한주만에 '손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 평균수익률은 0.4% 하락했습니다.

일반주식펀드의 투자비중이 높은 대형주가 0.5% 하락하면서 한 주 만에 다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또 미국 제조업 경기와 고용지표 악화 등으로 전기전자, 철강 등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는데요.

이와 관련된 업종에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중형주와 소형주가 각각 10%와 5%로 강세를 보이면서 중소형주펀드는 1.9%의 플러스 성적을 올렸습니다.

[김경일/삼성투신운용 상품개발팀 선임 : 코스피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대형주 부분에서는 굉장히 높은 성과가 이뤄진 것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나타났고, 반면에 11월 중반부터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배당주 중심으로 해서, 배당률이 높고 재무구조가 안정성이 높은 중소형주 위주로 투자가 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상품별로는 유리운용의 'TREX중소형가치' 와 '웰스중소형' 펀드가 각각 8%대로 수익률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KTB운용의 '마켓스타' 와 '글로벌스타' 는 각각 -4%대로 성적이 저조했습니다.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는 2,79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최근 주가가 단기 급등을 보이면서 기관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