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들은 구직활동 때 받았던 스트레스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0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입사한 지 1년 미만인 직장인 694명을 대상으로 '구직스트레스와 직장스트레스 중 어느 것이 더 심한가'라고 물어보니 '직장스트레스'란 응답이 46.7%로 '구직스트레스'의 31.8%보다 더 많았다.
또한 각각 스트레스 정도를 10점 만점으로 지수화한 결과 직장스트레스가 7.1점, 구직스트레스는 6.4점으로 직장스트레스가 높았다.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더 심한 이유에 대해(복수응답) 신입 직장인들은 '일상 반복으로 인한 무기력증 또는 삶의 피곤함 때문에'(59.6%), '업무성과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56.5%)라고 밝혔다.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으로는 주로 '두통'(54.9%)과 '무기력증'(54.0%), '소화불량'(54.0%)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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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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