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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위해 정차중인 택배 차량 훔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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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물품 배송을 위해 정차하고 있는 택배 차량을 훔친 혐의로 53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6일과 7일 서울 중계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회사 직원들이 차량에 열쇠를 꽂아놓은 채 물품을 배송하러 나간 틈을 타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일용직으로 일해오다 일거리가 끊기자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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