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20곳에 이른바 패스트 트랙, 신속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109억 원을 지원합니다.
패스트 트랙은 우량 중소기업의 흑자 부도를 막기 위한 것으로, 통화옵션상품인 키코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적용된 적은 있지만, 일반 중소기업 지원은 처음이라고 기업은행은 설명했습니다.
기업은행은 10개 기업엔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55억 원을 공급했고, 나머지는 추후 심사를 거쳐 54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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