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1시 반쯤 충남 예산군 고덕면의 한 농장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축사 2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닭과 돼지 3만여 마리가 불에 타 죽어 3억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축사로 옮겨붙었다는 농장 주인 70살 정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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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11시 반쯤 충남 예산군 고덕면의 한 농장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축사 2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닭과 돼지 3만여 마리가 불에 타 죽어 3억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축사로 옮겨붙었다는 농장 주인 70살 정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