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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PAD'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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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라는 회사 이름 들어보셨나요?

아이리버 신화의 주인공 양덕준 사장이 올해초 새롭게 설립한 회사이름입니다. 양덕준 사장은 레인콤을 떠난지 약 7개월만에 새로운 회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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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의 민트패드("mintpad")'는..

양덕준 사장이 공개한 이번 제품은 우리가 지금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MP3 플레이어나 PMP와는 개념부터 다릅니다. 일단 제품 모양을 보면 일반 PMP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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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품의 기능을 보면 적지 않은 변화와 다양한 새 기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만하지만 웹과의 연동이 가능합니다. 단말기에 와이파이(무선랜)이 있기 때문에 웹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웹이 가능하기 때문에 풀브랑우징은 기본, 1대 1통신도 가능합니다.

세계적인 트랜드라고도 할 수 있는  터치 기능도 포함돼 있습니다. 전용 펜을 이용해 정보를 입력할 수 있고,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콘텐츠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4GB의 내장메모리를 갖고 있고 용량은 SD메모리를 통해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 ARM 코어 400Mhz CPU 탑재에 Win CE5.0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메모 기능이 눈길을 잡습니다. 12밴드 이퀄라이져를 이용해 음악을 듣다가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가수 이름, 곡명 등을 메모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때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또 동영상을 감상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앨범 기능은 14장의 사진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자신이 갖고 있는 사진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별도 인스톨 프로그램 설치 없이 작동되는 '사파이어'라는 웹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PC와의 연동이 쉽습니다.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30시간 이상 음악을 즐길 수 있고 동영상은 5시간 정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무엇보다 UI의 빠른 반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터치 기능을 갖고 있는 다른 일부 디지털 디바이스 경우, 반응이 느리거나 터치 인식이 떨어져, 사용하는데 적지 않은 불편을 경험했습니다. 저와 같이 성격이 급한 사용자에게는 기쁜 소식입니다. 또 한 가지. 이 제품에는 G센서가 추가돼 있어 제품을 기울여주거나 흔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고급 휴대전화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입니다.

* 색상 : 화이트 * 크기 : 7.8 x 6.4 x 1.5cm

* 무게 : 90g

* 화면크기 : 2.86인치 종류 TFT LCD 터치스크린

* 내장 메모리 용량 : 4G (약1360곡 저장 가능)

* 메모리 확장 : micro SD 카드 * 디지털카메라 : 130만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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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인터넷 : WiFi 내장

* 편의 기능 : 메모장 기능, 다이어리 기능, 명함관리, 등

* 출력 : 내장 모노 스피커

* 전원 : 내장형 리튬 이온 충전지

가격은 19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근 디지털 기기 가격 인상을 고려하면 매우 반가운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새 회사, 새 제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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