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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가수 비 초청 국내최대 신차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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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준중형 신모델 '라세티 프리미어'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인기가수 비를 초청, 국내 최대 규모의 신차 발표행사를 열었다.

GM대우는 전날 서울 잠실 올림픽 펜신경기장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GM 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일반 고객 5천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신차 발표회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신차 발표회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제품 공개와 기념촬영 등 공식 발표행사가 열린 뒤 비의 축하 라이브 콘서트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GM대우 국내 영업·마케팅 본부 최안수 전무는 "라세티 프리미어는 GM대우의 미래를 주도할 차세대 글로벌 차량의 첫 주자"라며 "뛰어난 스타일과 상품성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대규모 신차발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GM대우는 콘서트를 마친 뒤 올림픽 펜싱 경기장 주변에서 라세티 프리미어 출시를 축하하는 불꽃놀이 행사도 열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고객 5천여명에게 비의 5집 앨범을 무료로 증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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