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금리인하 소식에 코스피 급등…환율도 떨어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런 금리인하 발표에 금융시장이 즉각 반응했습니다. 장중 한때 50포인트이상 급락하던 코스피 지수가 급반등했고, 원·달러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이어서 정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오늘(7일)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42.27포인트, 3.87% 오른 1134.49에 마감됐습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밤사이 뉴욕증시가 폭락함에 따라 급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는 한때 5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과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사자로 상승반전했습니다.

하루 변동폭은 100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로 23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개장하자마자 300선마저 무너지며 급락했던 코스닥지수도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이후 개인과 연기금의 매수에 힘입어 13.54포인트, 4.35% 오른 325.54를 기록했습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지수는 3.55%가 하락한 반면 중국과 대만의 주가는 오르는 등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주가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원 하락한 1,328원 8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1360원대까지 올랐던 환율은 주가가 상승 반전하면서 한때 1290원대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달러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