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의 보조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열 씨가 대표로 있는 환경재단 사무실을 7일 오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환경재단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최 대표 사무실 등에서 통장 170여 개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오는 13일 최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보조금 유용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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