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성공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꼽히는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1999년에 시작된 뒤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며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참여하는 기획 콘서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힘입어 브랜드 공연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졌는데요.
이미지가 중요한 가요계에서 이러한 자신만의 브랜드는 경쟁력을 가지며, 공연 제목만으로도 관객들을 이끄는 거죠.
2004년부터 이어 온 '더 신승훈 쇼' 는 같은 이름으로 일본에서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트로트 공연들도 이런 전략으로 공연 불황을 뛰어넘고 있는데요.
송대관, 태진아 씨는 평소 라이벌인 두 사람의 관계를.
장윤정 씨도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인 점을 부각시키며, 인기를 모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휘성 씨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휘쇼' 를 브랜드화 시켰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이번 주말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2008 휘쇼' 를 엽니다.
3년 만에 재결합 그룹 쿨도 콘서트와 파티가 결합된 '나이트 콘서트' 를 개최하며, 브랜드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나이트클럽이란 이색 콘셉트로 즉석 결혼식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각각 고유의 독특함으로 각광받는 브랜드 콘서트!
또 어떤 공연들이 관객들을 찾아올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