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다 지난달 29일 조계사를 빠져나간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 수배자 5명이, 6일 새벽 강원도 동해시 모 호텔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붙잡힌 수배자들은 박 공동상황실장과 한용진 공동상황실장, 백성균 미친소 닷넷 대표, 김동규 진보연대 정책국장, 권혜진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입니다.
이들과 함께 행적을 감췄던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아직 경찰에 붙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붙잡힌 5명의 수배자들은 서울로 옮겨져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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