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펀드데일리] 증시보다 회복 빠른 펀드수익률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 주간 수익률은 4.78%.

주간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건 5주 만의 일입니다.

빠져 나가기만 하던 자금도 펀드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31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83억 원이 유입된데 이어 지난 3일에도 226억 원이 들어왔습니다.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지난 2000년 1월 1,059를 고점으로 코스피가 붕괴된 뒤 2002년 4월 전 고점을 회복하기까지 2년 3개월이 걸렸지만, 펀드는 그보다 2달 전에 이미 수익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펀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적립식펀드의 경우, 하락장에서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반등할 때 코스피보다 상승폭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반등폭이 큰 대형주편입이 많은 것도 또 다른 이유입니다.

[손승희/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보통 시장의 반등국면에서는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의 반등이 먼저 일어나기 마련인데요. 성장형의 경우 이런 대형주의 편입도가 높고 또 펀드내에서 시장 민감도를 높게 가져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지금 상황이 본격적인 상승추세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 성격이 크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섣부른 펀드 가입보다는 신중한 투자자세가 중요한 때라고 충고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