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집단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화제가 됐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사이트펀드 투자자들도 집단대응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가운데 일부는 한 포털사이트에 '인사이트펀드 집단소송' 이라는 제목의 카페를 개설하고, 수익률 급락과 관련해 법적 소송을 포함한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 회원들은 인사이트펀드가 전세계 어느 시장이건 돈이 되는 곳에만 투자한다던 판매할 당시의 말과 달리, 결과적으로는 중국 등에 집중 투자해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에는 현재 회원수가 150여 명으로, 하루 1천 명 이상씩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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