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고급 승용차 바퀴에 펑크를 내고 피해자가 바퀴를 확인하는 틈을 타 수천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콜럼비아인 45살 N씨 등 3명을 구속하고 T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5일 저녁 9시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농수산물가게 앞에서 가게 주인 46살 홍 모 씨의 승용차 뒷바퀴에 펑크를 낸 뒤 귀가하던 홍 씨를 뛰따라가다가 홍 씨가 차에서 내려 바퀴를 확인하는 사이에 현금과 수표 3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범죄를 더 저질렀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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