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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관료, 새 대통령 취임까지 직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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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폴슨 장관이 이끄는 미 재무부의 정무직 고위 관료들이 미국 금융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 대통령이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까지 직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재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직위를 유지하기로 한 관료 중에는 새 정부 출범 전까지 미 연방정부의 구제금융안 집행을 감독할 임시 감독관으로 선임된 캐쉬커리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보도 포함됩니다.

미 재무부에 소속된 공무원은 모두 10만 여명으로 이 가운데 정무직 공무원은 1백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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