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부를 구하기 위해서 호찌민을 찾았던 한국 남성 7명이 베트남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났다고 탱니엔 등 베트남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남성들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불법 결혼업체의 주선으로 베트남을 찾아 수십명의 베트남 여성들을 세워 놓고 신부후보를 고르다 경찰에 적발됐다고 신문들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불법 결혼 중매를 주선한 혐의로 베트남 남녀 2명을 체포했지만 이들의 뒤에는 한국인 중매업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업체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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