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순유출 규모가 18개월 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 분석결과 지난 한 달 동안 상장지수펀드와 ETF를 제외한 전체 주식형 펀드 자금은 모두 1조 3천582억 원이 순유출 됐습니다.
두 달 연속 순유출로 규모로는 지난해 4월 이후에 최대입니다.
국내주식형 펀드는 5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해 모두 5천10억 원이 순유출 됐고, 해외주식형 펀드는 8천566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머니마켓펀드는 마땅한 안전자산을 찾지 못한 자금이 몰리면서 지난달 12조 8천억 원이 순유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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