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SBSⓤ 4시 뉴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제44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선거가 우리시각으로 오늘(4일) 오후 2시 뉴햄프셔의 산골마을 딕스빌 노치에서 시작됐습니다.

미 대선은 시차에 따라 미국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서부지역으로 진행돼, 알래스카와 괌에서 우리시각으로 내일 오후 3시 종료됩니다.

당선자의 윤곽은 격전지가 몰려있는 동부와 중서부 투표가 모두  마감되는 내일 낮 정오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상 첫 흑백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꺾고, 미 건국 232년 만에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할 것이 유력시됩니다.

-----

광고
광고 영역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의 논에 공군 소속 F-5 제공호 전투기가 추락했습니다.

조종사는 추락직전 낙하산을 타고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추락당시 사고 전투기에는 미사일 2기가 탑재돼 있었고, 조종사가 미사일 폭발피해를 막기 위해 탈출하기 직전 미사일 한 기를 근처 야산에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미사일은 발사에 실패해 동체와 함께 추락했고, 현재 공군과 경찰이 폭발에 대비해 주변 반경 1킬로미터 이내 주민 수백 명에게 대피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

정부와 한국은행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달러를 대거 풀면서 10월 한 달 간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 규모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전달보다 274억 2천만 달러 줄어든 2,122억 5천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외화자금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외환당국이 외화유동성 공급 규모를 늘린데다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약세로 이들 통화 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국은행이 중국 인민은행과 100억에서 3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중국과 통화스와프 한도를 기존의 40억 달러에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안화-원화 교환이 아닌 달러화 교환의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중 스와프가 체결되면 한국이 위기 시에 외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천억 달러에 이르게 돼 위기대응 능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 결전의 날을 맞아 오바마 아버지의 고향인 아프리카 케냐에서도, 오바마 후보에 대한 지지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독일에서는 돌로 된 묘비 대신 디지털 묘비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한 두 차례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밖의 지방도 맑은 뒤 흐려져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늦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13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 역시 오늘보다 조금 높은 15도~22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