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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다가온 김장철, '배추·무' 시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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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추와 무는 비료값을 비롯한 생산비는 상승했지만, 생산량증가와 소비부진으로 시세가 많이내려 농가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김장 채소 재배면적 조사에 따르면, 올해 김장용 배추와 무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0%가량 증가했는데요.

이중 무 재배면적은 8,948ha로 전년대비 24.9% 넓어진 반면 시세는 무 45.1%, 배추 56.5%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배추와 무 농가들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지만, 생산비를 건지기도 힘들정도로 가격이 폭락해 수확을 포기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김장을 준비하시는 주부님들은 다소 부담이 적겠지만 농가 입장에서는 시름이 크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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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김장용 채소가 나와있습니다.

오늘(4일) 시세는 어떤가요?

배 추 (3포기) 3,500원

무 (1개) 800원

무청달린 무 (5개) 2,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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