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정례회동을 갖고 이번 수도권 규제 합리화로 인한 개발이익을 모두 지방에 이전해 지방발전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개발이익을 지방발전에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내년 상반기에 활용 방안을 마련해서 오는 2010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명박 정부의 국토운용 정책은 '선 지방발전 지원, 후 수도권 규제완화'이며 이 기조는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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