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 홍어의 금어기 변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안지역 어민들은 지난해 수산과학원이 홍어 금어기로 지정한 4월에서 6월에 가장 많은 홍어가 잡히고 있다며 금어기를 비수기인 6월에서 8월로 조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 목포 수산사무소가 금어기를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흑산도에는 모두 9척의 홍어잡이 배가 연간 140여톤 50억여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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