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한국 교육의 평준화 정책을 획일화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거짓 평준화의 신화를 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두언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의 교육정책이 평준화 정책이 절대 아니다"라며, "30년 넘게 평준화란 이름으로 정책을 펴왔지만 비평준화만 심화시킨 획일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정치권에서 평준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야 표가 되고, 정치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평준화 신화를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며 "지금의 획일화 정책을 수정하려 하면 평준화를 깨는 자들이라고 공격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싫어하는 민주당이 박 전 대통령이 만든 정책을 금과옥조처럼 떠받들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교육 격차를 날로 심화시키는 지금의 교육정책을 절대 고치면 안 된다고 눈을 부라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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