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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톤 짜리' 청바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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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청바지'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재단사 3명과 보조원 6명이 꼬박 46일 동안 만든 이 청바지는 길이가 42m이고 무게는 무려 2톤입니다.

또 사용된 옷감만도 3,000m에 이릅니다.

이 청바지를 공개하기 위해 대형 크레인과 철제 구조물을 준비했지만,  바람이 강해 들어올리지 못하고 바닥에 청바지를 펴놓고 공기를 불어 넣어서 거대한 에어백 상태로 만든 뒤 공개해야 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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