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은 31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를 열어,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여야 합의를 통해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정은 이를 위해 공동으로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FTA 처리 문제에 대응하고, 국내 피해 대책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FTA 비준안은 다음주 초 해당 상임위인 외통위에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변인은 또 이번 정기국회에서 경제활성화와 규제완화, 감세정책과 관련한 법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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