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성이 상대의 외도에 대해서 더 눈치가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하지만 오히려 남자들이 상대의 바람에 대해 더 눈치가 빠르고 정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 연구팀은 남녀 연인 203쌍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는 29%, 여자는 18.5%가 과거에 바람을 피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남자가 더 바람기가 많다는 상식과 일치했는데요.
하지만 상대가 바람을 피웠을 때 알아차리는 능력은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바람의 상대가 누구인지를 지적해내는 것도 남자가 75%로 더 뛰어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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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히 정자를 건네주는 남자의 경우 자신의 아기인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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