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돋우는 간장게장, 얼큰한 꽃게탕, 쪄서도 먹는 꽃게.
일본 도쿄 가주기 대학 연구팀이 꽃게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글라이새린이 100g당 623mg, 알기닌이 579mg 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했는데요.
특히 타우린 성분은 711mg으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꽃게 속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 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에 효과적인데요.
[정동혁/영동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꽃게에 풍부한 타우린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강한 항산화 효과가 있어 비만과 노화를 걱정하는 중년 여성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게 껍데기에는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해하는 키틴 성분이 들어있어, 살만 먹기보다는 껍데기 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튀기거나 볶아서 먹는 것이 껍데기채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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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해독능력도 뛰어나 미나리와 함께 꽃게탕으로 끓여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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