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공원·숲 지역에서 사는 어린이가 '날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같은 도시지역에 살더라도 주변에 공원 같은 녹색공간이 많은 곳에 사는 어린이의 비만도가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 연구팀은 도시지역의 흑인 어린이 3,800명의 체질량 지수와, 거주지 주변에 녹색공간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2년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공원이나 숲과 같은 녹색공간이 많은 지역에 사는 어린이의 체질량지수 증가 폭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녹색공간이 없는 지역의 어린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보내는 반면, 녹색공간이 풍부한 지역의 어린이는 밖에서 뛰어 노는 등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