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사랑과 미움은 한끝차이? 과학으로 증명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얘기가 있죠?

실제로 사랑과 미움이 사실상 동일한 감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은 성인 17명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미워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며 뇌의 활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어떤 사진을 보느냐에 상관없이 뇌의 증오회로라고 불리는 부위의 활성이 동일하게 높아졌는데요.

연구팀은 사랑과 미움의 감정 모두 뇌의 생각을 담당하는 부분의 활동을 높이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랑을 느낄때는 이성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영역의 활성이 감소되는 반면, 미움이나 증오의 감정은 이성적인 사고의 활동 역시 높아지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