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9일) 첫 소식입니다. 금융시장이 하루종일 요동쳤습니다. 코스피지수가 160포인트에 가까운 사상 최대의 장중 변동폭을 기록하다,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환율은 일주만에 떨어졌습니다.
보도에 강선우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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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 급등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해 한때 천선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오후들어 C&그룹 워크아웃설과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게 됐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하락세로 반전해 어제보다 30.19포인트 내린 968.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때 최대 1078.33까지 급등했다가 920.35까지 빠져 하루 변동폭이 사상 최대인 157.98 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어제보다 6.84포인트 내린 265.5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일본 주가는 급등해 8천선을 회복했습니다.
도쿄 닛케이지수는 어제보다 589.98포인트 오른 8211.9를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뉴욕주가 급등의 영향으로 거래일 기준 일주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0원 80전 내린 142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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