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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걀서 또 '멜라민'…홍콩 음식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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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음식점에서 음식재료로 사용되던 중국산 달걀에서 멜라민이 또 검출됐습니다.

홍콩 식품안전센터는 홍콩 까오룽만의 한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음식재료로 사용된 중국산 달걀에 허용기준치를 넘는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식품안전센터는 홍콩 슈퍼마켓에서 시판 중인 중국산 달걀에서 멜라민 성분이 검출되자 중국산 달걀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태국, 독일, 미국산 등 홍콩에서 유통되고 있는 달걀 54종류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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