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면서 1천 선을 넘었습니다. 환율은 거래일 기준으로 일주일만에 처음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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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우리 증시는 뉴욕증시의 급등 소식에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물가격의 급등으로 5분간 유가증권 시장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코스피, 코스닥 시장 모두 발동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반 현재 어제보다 39.17 포인트 오른 1,038.3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13.81 포인트 오른 286.2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일본 증시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니케이 지수는 어제보다 487.42 포인트 오른 8,109.34로 오전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가 급등의 영향으로 거래일 기준 7일만에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 반 현재 어제보다 67원 80전 하락한 1,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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