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려한 가짜 인생의 유혹에 거짓말을 멈추지 못하는 '양치기 어른'들이 늘고 있다.
2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뉴스추적(기획 서두원)>은 '가짜 인생을 사는 사람들-거짓말 중독'편에서 거짓말의 실체를 추적한다.
가짜 이력과 학력으로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하는 사람들의 속내는 무엇일까. 지난 9월 한 화려한 학력과 이력을 자랑하던 풍수전문가가 구속됐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명문대 한의대 졸업자에 외국대학 철학박사로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일본 공영방송에도 출연을 했고, 대통령의 표창장을 받은 사람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지자체 수십 곳과 대학, 교육연수원, 경찰서까지 초빙 강연을 다녔다. 뉴스 추적은 그가 거짓투성이로 밖에 살 수 없었던 이유를 들어봤다.
뉴스추적은 거짓말의 실체는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치명적인 유혹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취재진은 평범한 사람들도 빠지기 쉬운 거짓말의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심리실험을 실시, 가족간에도 발견되는 심각한 거짓말 증후군의 실체를 들여다봤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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