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회현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에서 2톤 무게의 철제 구조물이 8미터 높이에서 공사장 옆 보행자 도로에 떨어져 지나가던 53살 손 모 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12톤 타워크레인을 받치던 줄이 끊어지면서 철제 구조물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37살 장 모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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