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0시 10분 쯤, 60살 최모 씨가 몰던 컨테이너 트럭이 동호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다 컨테이너만 분리 돼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견인차량이 컨테이너를 치우는 과정에서 김포공항 방향 올림픽대로는 3시간 넘게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섬유원단을 실은 15톤 무게의 컨테이너가 커브길에서 원심력 때문에 한쪽으로 쏠리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한 것 같다는 운전자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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