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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안방 극장에 '훈남 형제'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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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둘러싼 치열한 혈투, 그러나 그 속에 감춰진 끈끈한 형제애.

최근 드라마 속에는 숙명적 라이벌인 형제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명문 종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주말연속극 '가문의 영광' 에는 전혀 다른 성격의 이란성 쌍둥이 형제가 등장합니다.

가문의 종손으로 신중한 성격을 가진 형과, 10분 늦게 태어나 자유분방한 삶을 살아가는 동생은 드라마 속 갈등의 주체인데요.

[전노민/'하수영' 역 : (Q. 어떤 역할?) 김성민 씨보다 10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형제로써, 종손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부담을 갖고 살면서, 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표현은 못하고 혼자 삭히는 역할의 장손입니다.]

드라마 '유리의 성' 에는 아버지의 정치 야심을 위해 희생하는 형과,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인 타입의 동생이 등장해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칩니다.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형제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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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의 저울' 에는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쓴 형을 위해 동생이 대신 실형을 선고받습니다.

형제들이 드라마 속에서 부각되는 것은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갈등이 극적 재미를 더해주기 때문인데요.

과연 형제들은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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