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일본 닛케이 평균지수는 6.38% 떨어진 7,162.9로 장을 마치며 지난 1982년 이후 26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6.32% 폭락했으며, 종가 기준으로 2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홍콩과 대만은 각각 12%대와 4%대의 하락세를 보였고, 호주 증시도 4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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