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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MB "유동성 공급, 내수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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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7일) 새해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통해 지금 한국에 10년전과 같은 외환위기는 없다고 단언하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국제공조에 적극 나서면서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고 내수를 활성화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13조 원 수준의 감세를 통해 내수를 활성화하는 선제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규제개혁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착실히 추진할 것이며 지방행정체제 개편논의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파의 차이를 떠나 정기국회 남은 회기를 비상국회 자세로 임해주길 호소한다며 개혁법안 600여 건과 은행 외화차입에 대한 정부보증안,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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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7.2%늘어난 209조 2천억 원이지만 금융위기가 본격화되기전에 마련한만큼 심의과정에서 세출을 늘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시 한번 힘과 지혜를 모을때라며 이 고비를 대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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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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