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펀드판매 수수료율이 보험사보다 최고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위-금감원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은행의 펀드판매 수수료율은 평균 0.9%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증권사 0.51%와 비교하면 거의 배에 가깝고 보험사 0.21%에 비해서는 네 배가 넘는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각 금융권이 챙긴 펀드판매 수수료를 보더라도 증권사가 2조 3천억 원, 보험사는 540억 원인 데 비해 은행의 경우 3조 4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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