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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대학에서 어린이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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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어린이 대학' 이란게 있습니다.

대학들이 어린이를 위한 강좌를 따로 여는 건데, 지금까지 70개 대학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신간 '어린이 과학 대학' 은 단순한 강의록이 아니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강의를 들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함께 쓰고 엮은 과학책입니다.

대학에서 어린이를 가르친다는 독일 교육의 발상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살을 뺄 수 있을까.

비만에 대한 개인적, 사회적 집착을 들여다보는 책인 '사상 최고의 다이어트' 의 저자는 그건 비현실적인 환상이라고 말합니다.

저마다의 체질에 따라 체중 변화의 상한선과 하한선이 존재하니까 여기에 맞춘 적절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데뷔 40년을 맞은 소설가 오정희 씨가 25편의 단편들을 모아 '돼지꿈' 이라는 소설집을 냈습니다.

작가는 독자들이 자신의 소설을 읽고 인생살이의 공통된 정서를 발견하고, 함께 웃거나 위안을 얻었으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다고 머리말에 썼습니다.

80년대 이른바 '사사방' 으로 불리는 논쟁적 책이었던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 이 20년 만에 증보판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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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이후 20년 동안 저자 이진경 씨의 사유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논문 2편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88년 골든글로브 외국영화상을 받았던 '개 같은 내 인생' 의 원작 소설이 출간됐습니다.

많은 이들의 가슴에 조용한 울림을 줬던 소설의 청소년 판입니다.

'행복한 성공은 쉽다' 는 한 목사가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12단계로 나눠 정리한 자기 계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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