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5.5%나 증가하면서 5년여 만에 최대 폭의 증가세를 기록함에 따라 몰락을 거듭하던 미국 주택시장이 바닥을 확인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는 9월 기존 주택판매가 518만 채로 전달의 491만 채보다 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493만 채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9월 주택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4% 늘어나 전년동기 대비로 3년 만에 첫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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