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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끝 모를 추락을 계속하며 코스피 지수가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던 1,000 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속에 어제(23일) 보다 110.96포인트 내린 938.7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32.27포인트 내린 276.68로 마감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가가 연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공황상태에 빠져 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기업들의 월말 결제 수요가 몰린데다가,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겹치면서 어제보다 15원 20전 오른 1,42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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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장이 현재의 금융위기가 10년 전에 비해 도전적인 측면이 있으며,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IMF 당시는 아시아의 위기였고 우리의 내생적인 문제로 발생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국제 신용위기의 영향 때문으로 상당히 파급효과가 클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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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속에 수출증가율마져 둔화되면서 3분기 경제성장률이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인 3% 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이 전 분기보다 0.6%,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3.9% 각각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한 성장률은 2004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고,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도 2005년 2분기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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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현대중공업을 제치고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산업은행은 한화컨소시엄을 대우조선해양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은은 한화컨소시엄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다음달 초부터 3~4주간 실사와 가격 조정 협상을 벌여 올해 안에 최종 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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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외국어고 입시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문제를 출제하면 법적 제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외고 입시 개선을 위해, 중학교 교육과정 수준과 범위 내에서 구술면접 등 문항을 출제하도록 법제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외고 등 특목고 입시에서의 내신 실질반영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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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초·중·고교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교원평가제가 2010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교원평가제의 근거가 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내년 상반기까지 제정하고, 2010년 3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본격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원평가제가 시행되면 교사들은 수업이나 학생지도 등의 활동에 대해 교장, 교감은 물론 동료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도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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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애완동물을 파는 상점이 미국 뉴욕에 문을 열었습니다.

기막힌 발상의 제품들이 손님들을 즐겁게 합니다.

한편 멕시코시티에서는 세계 광대 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5도이상 내려가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하늘도 맑아지면서 앞을 내다볼 수 있는 가시거리가 평소의 3배 가량인 30km 안팎까지 길어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서 쌀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 오후에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차가운 날씨가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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