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됩니다.
고시원 참사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24일 오후 서울의료원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정부와 구청 등도 피해자들의 병원비 등 각종 지원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보상 문제 해결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25일 피의자 정모 씨에 대한 정신감정을 공조치료감호소에 의뢰한 뒤, 이 결과 등을 토대로 정 씨에 대한 마무리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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