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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육성 소도읍 20곳 선정…4년간 4천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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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4일 내년도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도읍 육성 대상지는 울산 울주 언양읍, 경기 안성 공도읍, 제주 서귀포 대정읍 등으로 이들 20개 읍에는 2011년까지 4년간 국비 천억 원 등 총 4천억 원이 투입돼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주민 생활편익시설 개선 등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소도읍 육성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이미 선정된 72개 소도읍 대상지에 그동안 국비  2,600억 원을 포함해 1조 7,500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소도읍 육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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