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에서 경기 북부 지역 첫 국민참여재판이 다음달 11일 열립니다.
의정부지법은 지난해 10월 동두천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피해자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다 실패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5살 박 모 씨의 국민참여재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박 씨가 공범과 흉기를 함께 사고 병원에 같이 가긴 했지만 범행엔 가담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배심원단의 판단이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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