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글로벌헬스케어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평균 6%.
-5.5%인 해외주식형펀드에 비하면 11.5%의 초과수익을 낸 것입니다.
6개월 수익률을 따져봐도 -38%인 해외주식형 평균에 비해 31%의 초과수익으로 변동장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맥못추는 해외펀드 가운데 유독 헬스케어펀드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경기를 크게 타지 않은 특성 때문입니다.
[이정은/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헬스케어섹터는 대표적인 경기 방어 섹터로서 경기둔화 시기에도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 크게 줄지 않으므로, 약세장에서 상대적으로 수익률 방어력이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자 대상인 제약과 의료장비 등 헬스케어업종이 연간 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점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식품과 의료 등 필수 소비재보다도 경기 방어 성격이 큰 헬스케어펀드의 저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은/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가 진행이 되고있고요. 그래서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가 예상이 되고 있고요. 또 신양 승인권 수가 증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헬스케어 섹터의 장기 성장성은 굉장히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5~6년 간 고가 의약품에 대한 강도높은 규제와, 까다로운 신약승인 기준 등으로 소외됐던 헬스케어펀드가 하락장에서 그 저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