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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을 가뭄 속 단비…생기 도는 농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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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만에 단비가 내려 농촌지역에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대전, 충남지역엔 23일까지 5-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보령과 서천 등 비교적 가뭄이 심했던 충남 남부권 일부 지역의 밭작물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도내 저수율은 평균 68.8%로 평년 77%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보령과 서천지역은 53.5%, 54.3%로 평균치보다 15%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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