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달 공동으로 벌인 실태조사 결과 상당수의 완구와 학용품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어린이용품 17개 제품 가운데 10개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7개 제품에선 디에틸헥실 프탈레이트가 11.5∼36.7%까지 검출돼, 자율안전확인기준치 0.1%의 최대 367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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